(스포일러, 오탈자 많음 주의 ^^)

요즘 신의선물을 보는데 몰입도 최고임. 범인은 대통령 아들임. 그놈이 10년전 기동찬 애인을 살해하고 기동찬 형에게 누명 씌움. 기동찬이 목격한건 모자란 형이 기동찬 옛 애인을 살리려는 것임. 형은 외압으로 햡박당해 살해 유기했다 한 것임. 모자란 형은 협박을 믿고 동생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죄를 인정한 것.

기동찬 옛 애인은 법무장관 딸. 대통령과 법무장관은 기동찬 형이 살해했다고 믿고있고 진실은 모름. 해서 사형을 강력히 추진중. 허나 백억 준다는 회장은 진실을 알고 있고, 이를 밝히려 신분을 숨기며 조심스럽게 추진중인 것임. 상대가 상대인만큼…조심. 이들 셋은 친구임.

백억 회장 아들은 스네이크. 스네이크 형인것처럼 나오는 문신남은 살아있음. 아마도 백억 회장이 위장사로 위장하여 외압(대통령 아들)으로부터 보호 중. 스네이크가 약간 눈치채자 다친다며 더이상 찾지 말라 스네이크를 만난것. 당근 셋별이 봐도 모른척. 그런데, 문신님은 스네이크 친형이 아니라 법무장관 아들이지 기동찬 옛 애인의 오빠. 스네이크가 친형처럼 좋아한것일 뿐.

문신남은 진실을 밝히려 오랫동안 이보영 남편을 감시 및 협박중. 기동찬 형의 무죄를 입증하는 것이 기동찬 옛 애인이자 친동생 살인범의 유죄를 증명할수 있는 길이기 때문. 

문신남은 인권변호사를 압박하며 진실을 밝히도록 하고있음. 허나 인권변호사는 또다른 압박(대통령 아들)에 시달리고 있기도 함. 이보영 후배 작가의 뱃속 베이비는 인권변호사의 아기가 아니라 문신남이 아빠임. 문신남과 후배작가는 애인 사이. 문신남을 돕기 위해 인권변호사에 접근 유혹하였으나, 둘 사이 관계는 없었음. 인권변호사는 변명할 수는 있지만 모든걸 밝히기에는 사안이 워낙 크다보니 조심스러운 것임. 그런데 가족 파탄날 지경이니 열도 받는 것임  그리고 후배 작가가 한 말은 문신남을 위함이며, 일련의 행동들은 모두 문신남을 위한 것이다. 셋별일 교통사고로부터 지키지 않았나.

그리고 문신남은 인권변호사를 협벽함과 동시에 인권변호사가 커밍아웃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 카드 잘못썼다며 가족 건들면 이판사판이다며 만난 사람은 문신남. 이때 몇일 안으로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뭔가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오라는 것??? 이미 문신남(후배작가가 배후에 있다는건 모르겠죠?:)과 어느정도 협조 중. 문신남은 방해하지 말라며 이보영과 기동찬을 살려줬다.

그럼..이보영과 기동찬은 계속 삽질을 해가며 엄한 놈들만 잡고있는건가? 
그건 아닌것이 배후세력(대통령 아들측)이 인권변호사를 싫어할만한 놈들을 꼬셔서 인권변호사의 커밍아웃을 막으려 하는 것이며, 동시에 강력범죄 유도해서 기동찬 형에 대한 사형집행을 빨리 처리하려는 것인데, 이보영과 기동찬이가 셋별이를 보호 하면서 막아주기도 하고 있는 것임. 드라마니까 좀 억지로 짜맞춘 느낌도 있지만 

이보영 첫사랑 경찰. 경찰은 대통령 아들 배후세력의 컨트롤 타워. 문신남 증거를 인멸하며 잠시 문신남을 보호하는 세력으로 생각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경찰은 아직 문신남을 횔용할 가치가 있는 것 뿐. 경찰은 인권변호사를 압박하고 있으며, 나중에 문신남에게 누명을 씌을 작정이다. 첫회에…이보영을 방송국에서 만나 차한잔 한다. 경찰은 문신남과 후배작가의 공범이 아니라, 도운것 뿐이다. 

그럼 일이회에 인권변호사가 이보영에게 한말 ‘범인이 누군지 알아냈어. 내 손으로 직접 죽인다’라고 한건 뭐지??? 배후세력까지 다 알아낸 것인지?? 알아도 어떻게 접근할 수도 없을텐데??

당시에는 인권변호사가 셋별이 유괴범으로 문신남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협뱍도 해왔고, 그 당시에는 문신남의 협박에 협조를 꺼려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배후세력이 모든 죄에 대한 누명을 문신남에게 씌우려 한 것임. 다시말해, 경찰은 문신남이 셋별이 유괴 계획을 알고 도와주고 (같은 편인척하디 배신했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생방송을 타게끔 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13번이 아니라 14번이라는 정보도 범인 당사자 아니면 경찰만 아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강력법죄를 부각시키고 사형집행 당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었다. 문신남은 셋별이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고 인권변호사를 움직이기 위한 것. 셋별이는 대통령 아들 배후세력에 의해 실해된다. 그리고 그 누명은 문신남에게 씌우려는 것. 10년전처럼.

그러나 이보영과 기동찬이가 타임워프로 보름전으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많이 변하고 있다. 인권변호사도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협조를 할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며 이는 이보영과 기동찬이 변회시킨 것이다. 이에 상황 전개가 과거와 뒤죽박죽 되면서 햇갈리는 것 뿐이다.

사진이 키임, 사진은 기동찬, 기동찬 옛 애인, 문신남과 대통령 아들임. 사진속에 범인이 있다. 그와 반대로 셋별이 일기장에는 스내이크 문신남 얘기가 있을듯 하다. 스네이크 문신남을 만났다는 등…오해만 커져가는것. 나중에 오히려 이 일기장을 이용하여 죄를 문신남에게 씌우려할듯.

암튼…결국 셋별인 무사할거고 기동찬과 이보영이 계속 삽질해가며 본질에 더 접근해나갈 것이며, 기동찬 이보영 그룹, 남편 문신남 후배작가 백억 할배 그룹이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경찰은 파멸의 길을 갈 것이고, 기동찬 형의 무죄와 대통령 아들의 유죄를 입증할만한 결정적 증거가 제시될 것이다. 대통령과 법무장관은 대략 난감…

이보영과 남편은 재결합하고, 기동찬인 진실을 알게되고 가족을 되찾은 것에 만족할듯. 백억도??  알고보니 백억 할배외 특수관계?? ㅋㅋㅋ

지난주만해도 기동찬 형이 빵에서 조종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을 했었다. Usual Suspect에 나온 카이서 소제 절름발이 생각에..ㅎㅎ

단지 요즘 인터넷에 도는 얘기들 참고하여 추측해본거고, 앞으로 어이 결말이날지 궁금하다…16회 까지라니 3.5주 남았네…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