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s : 금융업의 진입장벽은 어떻게 뚫리는가

변화와 혁신, 금융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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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VIVA Republica 라는 벤처에서 만든 계좌 이체 서비스

상대의 전화번호만 있으면 공인인증 없이 비밀번호 입력 한 번으로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누구에게나 송금을 할 수 있다. 문자를 받은 사람이 송금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출금 및 입금 거래가 일어난다. 최초 출금계좌 등록시 공인인증이 한 번 필요하다.(정정) 최초 인증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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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과 CMS 계약을 체결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건당 500원인 이체 수수료 중 300원 정도를 SC은행과 고객의 출금 계좌가 있는 은행이 나누어 갖고, 나머지를 이 회사가 가져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증보험료나 금융결제원 수수료 등 부대 비용도 들어간다)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는 뱅크월렛 카카오도 아마 비슷한 구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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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_kakao뱅크월렛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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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답답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존 금융회사들은 이런 서비스에 대해 애써 평가 절하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서비스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구현한 것이고 계좌에 대한 오너십이라던가 실제 지급결제가 이루어지는 인프라는 그들이 들어올 수 없는 금융회사의 고유 영역이므로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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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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