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금융전문가인가?

변화와 혁신, 금융의 미래

※ 글이 길고 업계 관련 내용이 많아, 금융업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지루하실 수도 있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제가 소속된 회사의 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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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대한 첫 포스트(링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코스트코는 매장의 모든 상품에 대해 압도적인 최저가를 제시할 수 있는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여기서 이 가격에 사는게 잘하는 것일까?’ 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쇼핑할 때 경험하는 근본적인 의심과 걱정을 깔끔하게 해소해주었고, 그 결과 지극히 까다로운 고객들마저 열광적인 충성 고객으로 바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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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금융업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의심과 걱정이 있다면, 이를 해소해줄 수 있는 고객 접점과 경영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금융회사는 코스트코처럼 열광적인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처음부터 코스트코의 사례에 주목한 이유도, 이를 통해 내가 몸담고 있는 금융업과 관련해서 상당히 의미있는 논의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금융업에 코스트코의 사례를 대입해 보면, 이 논의는 크게 아래와 같은 두가지 질문으로 나눌 수 있다.

  1. 금융상품 선택시 고객이 느끼는 근본적인 의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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